국내 가상화폐 코인 호재와 악재를 정리해보아요

 

요즘 코인시장은 다사다난한

4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등락폭도

최고점에 닿았다가

엄청난 폭락을 맞고도 있죠

이 시점에서 현재 그리고 앞으로

국내 가상화폐 시장 코인 호재와 악재를 

간단하게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어제 오늘 가장 핫이슈는

빗썸 최대주주의 사기혐의 였습니다.

빗썸의 모회사인 빗썸코리아 

전 이사회 의장 이모씨가 기소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너리스크가 발생했죠

하지만 거래소 운용에 영향은 없을거라

빗썸측은 밝혔습니다.

 

 

 

 

 

빗썸의 경우 우리나라 2번째로

거래가 많이 이루어지는 거래소로

현재 인수 합병에 관한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는만큼 이번 소식은 

악재가 될 가능성이 크지만

또 어느곳에 인수가 되느냐에 따라

코인시장의 호재가 될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제2의 박상기의 난으로 불릴 만큼

국내 코인시장에 큰 악재로 불렸던

은성수의 난.....그리고 엄청난 하락이 잇었죠

하지만 금융위원장 은성수에 대한

여당 및 야당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리고 당장 코로나 백신관련 문제가 시급한 현시점에

코인에 대한 제약은 당분간 힘들어 보이네요

 

 

 

 

또 가장큰 국내외 호재는 

아무래도 게임회사들이 블록체인 기술과

가상회폐에대한 관심도가 늘어나면서

본격적으로 가상화폐 사업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수출 품목종 1위 2위는

당연 한국 게임들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는 산업의 규모가 늘어나고

시장의 규모가 커지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죠

 

 

또한 해외 명품 직구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도 있어

블록체인 기술과 그에 따른 코인들의 활용범위가

국내에서 점점 높아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또한 엠블코인 메디코인 디카르고코인 픽셀코

휴먼스케이프코인 페이코인등 김치코인의 투자유치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죠

 

 

 

 

특히 백신 여권 분야에서 아직은 메디 코인의 쓰임에 대한

정확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자체 개발된 블록체인 기술이 쓰이고 있지만

그 한계성에 따른 변화로 메디코인이 공용으로 쓰이게 되지 

않을까... 조심히 예상해 봅니다.

이미 메디 코인은 백신여권으로 쓰임에 대해

프로그램적인 업그레이드는 완료된 상태이지만

질병관리청과의 백신 접종여부 정보 연동은 

이루어지고 있지 않고 있지만요

 

 

 

 

이외에도 국내 알트 코인들의 활발한 해외진출

그리고 해외로 부터의 투자 유치 활동이 이루어지고있어

위험성이 크다고 보도되고 있는

엠블코인 메디코인 디카르고코인 픽셀코인

휴먼스케이프코인 페이코인등

김치코인들 역시 아직은 악재보다는

호재가 많이 들려올거라 예상되네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으로

투자에는 신중함을 기해 객관적인 자료와

그에따른 판단으로 진행하길 권해드려요

 

 

 

 

오늘은 굵직굵직한 

국내 가상화폐 코인시장의 호재와 악재에대해

간략하게 설명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