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민, 압타민C 2개월 후기 (찐 내돈내산!)

압타민씨 2개월 후기를 쓰기전!!
비타민C 메가도스를 꾸준히 한지 약 5년이 지났다.
그덕분인지 5년동안 코로나도 독감도 걸린적이 없던 나!
하지만 가을~겨울이면 비염에
건조해진 피부, 피로등에 큰 효과를 보지 못해서
비타민C 메가도스만으로 아쉽던 찰나였다.
 

(2병 사서 한병은 집에 한병은 회사에 두고 아침 점심 먹고 있음)

 
유튜브를 통해 우연히 압타민C라는 걸 접하게 되고
검색을 통해 신문기사와 파킨슨 카페, 폐질환 카페등을 통해
임상실험을 진행했던 내용과 효과에 대한 정보를 습득!
곧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는 내용을 접하고 
판매가 시작된 11월 초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복용중이다.
 

요기 비타민C-DNA복합체가 압타머라고 한다.

 

그럼 압타민C란 무엇인가? 

간단히 설명하자면 압타머라는 DNA물질에 비타민C를 결합시켜
보다 인체에 잘 흡수되도록 특히 뇌쪽으로 침투가 잘되도록
개발된 제품이라 이해하면 쉬울것 같다.
그래서 결합된 소량의 비타민C로도 효과를 볼수 있다 말하나보다.
수용체 증가로 한번쓴 비타민C도 재활용한다니 뭐...그럴수도...ㅎ
아무래도 약이나 건식으로 나오려면 시간이 많이 걸려서인지
일반 식품으로 먼저 식약처 인증을 받고 나온듯 하다.
 
그래서 효과가 어떠냐고 묻는다면 차례대로 
실제로 느낀 효과들을 나열해 보기로 하자.
 
 

노란색이 MNM 흰색이 압타민C다 알약치고 작아 복용하기 좋다.

 

첫번째로 피로감 개선이다.

나같은 경우는 컨디션이 예민한 편이라
첫 복용 후 2틀이 지나 바로 느꼈다.
다만 아침 한알과 비타민C1000m 정도를 같이 복용했는데
그냥 비타민C복용했을 때 보다
정신이 말똥말똥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들어
컨디션이 좋았다 특히 오전 업무시 집중력이 좋아지는걸 느꼈다.
하지만 반나절이면 시들시들해져...
이번에는 아침 점심 1알씩 2번 복용 했더니 하루종일 같은 기분이 들었다
 
여기서 개인적 복용시 느꼈던 주의 점이 몇번 잠들기 전
바로직전에 복용했더니....
아주 자는 동안 꿈이 버라이어티했다는.....
아무래도 뇌가 활성화 되는 효과가 있는게 아닌가 싶다.
파킨슨이나 알츠하이머쪽 실험이 그래서 이루어졌었나보다.
그래서 밤에 자기 직전에 복용하는건 개인적으로 비추다.
 

두번째로 비염 개선이다.

겨울내내 콧물 훌쩍훌쩍 코막힘에 밤이면 잠이들기 어려웠다.
하지만 어느순간 콧물이 안난다.
물론 코막힘은 있다 없다가 한다.
사실이건 어?? 하고 어느순간 깨닫게 된 효과
아직 겨울이 다 간건 아니지만 올해는 
숨쉬기 편하게 지나가는 겨울이 될것 같은....
참고로 12월이 좀 지나서 깨닫게 된 효과 ㅎ
 
여기서 사담으로 예전에는
하루에 비타민C를 대략 6000~8000mg 정도 매일 복용했었다.
하지만 압타민씨를 먹으면서는
압타민C를 2번 복용하는 시간에
비타민C는 약 2000mg씩 같이 2번 복용하고 있다.
 

아.. 몇개 안남았다.. 또 구매해야겠다.. ㅜㅜ 참고로 통이 작다 근대 약은 더 작다...

 

세번째로 염증 질환이다.

비타민C를 먹으면서 부터 잘 생기진 않았지만
그래도 너무 피곤 하면 생겼던 구내염과
잇몸 염증이다. 가래끼는 것도 좋아졌다.
12월 일도 빡쎘는데 모임도 많아서 술도 정말
많이 마셨었는데.... 좀 생길랑 조짐을 보이다가
그냥 사라졌다. ㅎ 
(요것도 개인적인 효과지만 술먹기 전에 압타민C먹으니까
담날 머리 아픈게 없다. 물론 속은 뒤집어지지만 그래서 본인은
술마실일 있으면 술자리 가기 바로 전에 압타민C하나 복용한다.)
 
 

마지막으로 얼굴 피부와 안구 건조증!!

비타민C메가 도스를 하면서 안색이 좀 환해지긴 했지만
담배와 술을 둘다 좋아하는 본인이기에....
비타민C 메가도스만으로 안색이 좋아진거에 그쳤다면
압타민C를 같이 먹고 나서는 탄력도 붙는 것 같다.
그리고 눈이 건조에서 느껴졌던
이전의 작열감과 뻑뻑함이 진짜 말끔 사라짐
(음... 근대 압타민C를 먹으면서 얼굴에 살이 좀 붙는 효과가)
이건 뭐 본인도 느꼈지만 주위사람들도 그렇게 말하기에
 
사실 5만원이 싼편은 아니다. 하지만 헬스를 꾸준히 하는 본인!
프로틴 사먹는 돈 보단 싸다. 
그리고 요즘 좋다하는 브랜드 복합 영양제들도 비슷한 가격이니....
하루에 2번씩 먹다보면... 거기다 가끔 술자리 가기전에 한알 더먹으면
2병을 한달을 채 못먹는다.....
 

알이 작아서 알약 못먹는 사람들도 먹기 어렵지 않을 것 같다.

 
 
내가 본 효과로만 나열해도 이건 뭐 만병통치약 수준....ㅡㅡ;
(뻥이라고 생각할수도 잇겠다.. 하지만 레알!! 내가 느낀 효과가 그렇다.)
아무래도 비타민C 군이 모든 염증성 질환이나 뇌에 작용한다고
알려졌지만 흡수율이 낮다 보니......
아무튼 연관된 증상들에 효과가 좋나보다.
 
그래서 3개씩 사기 시작했다는....부담이 크긴 하다.
하지만 뭐. 근대 그만큼 효과를 보고 있기에
압타민C먹으면서 복용하던 마카, 오메가3, 아르기닌은 끊고
현재 복용중인 영양제는 비타민C, 루테인, NMN, 피세틴, 압타민C 요렇게다.
현재 쿠팡이랑 11번가 옥션에 비싸게 올라온건 리셀러들이라고 하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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