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L 엠블 코인 조용한 횡보 호재는 언제쯤

 

 

엠블코인은 Xangel 에서 네오코인과 같은

A등급으로 프로젝트 역량을 갖춘

신뢰 가능한 코인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업계 평판도 상당히 높고

지속적인 투자도 받고 있어요

 

 

2018년 싱가포르에서

TADA를 출시 시작으로

2020년 기준 전년 대비 누적가입자는

56프로 오더수는 85프로 상승하였죠

 

 

최근 캄보디아 전기차 스테이션을 건설하고

전기차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랩이나 고젝등에 비해

사용자 수나 호출 횟수가 적은편이구요

그러나 현지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사업을 확장 하고 있는데요

 

 

이런 엠블코인은 최근 비트코인의 상승에도

큰 상승 흐름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고

횡보에 가까운 흐름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시는 

 

 

MIisnistry of Education, Youth adn

sports of the Gverment of Cambodia로

캄보디아의 교육 및 청소년 체육부분을 증진하는

정부 부처와의 mou로

학교 관계자들에게 엠블의 TADA를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학교 운영 지원입니다.

 

 

이로 인한 매출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캄보디아정부와 공식적인 유대관계

현지내에서 평판을 높이는데 기여하겠죠

하지만 이후로 특별한 호재를 보이지 못해

아직까지는 그 흐름이 미미하지 않나 싶어요

 

 

현재 한국 프리미엄은 -0.17%로

20.2원정도에 거래 되고 있습니다.

또 거래량은 꾸준하지만 

중하위권 수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유는 특별한 호재가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현재 어떤 호재가 나오느냐에 따라

그리고 비트코인, 이더리움의 상승이 꾸준한 상황에서

그 상승의 폭은 어디까지 미칠지 알 수 없네요

한때 79원까지 갔었던(4월 2일 기준)

엠블은 현재 20.2.

 

 

알트코인들이 번갈아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곧 엠블의 순서가 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엠블의 다음 고가로는

30원때까지 그리고 그 이후

고가로는 50원까지 예측합니다만

알트코인의 흐름이 지속적으로 상승한다면

예전 79원의 고가도 넘지 않을까요?

이런 희망회로를 돌려 봅니다.

곧 엠블의 큰 호재가 터져 주길 기대해보며

국내 카카오 택시의 독점 구도가

문제 가 많다고 보도 되는 시국에

TADA가 경쟁자로써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그 기회가 엠블의 상승으로 이어지길

조금 기대해 봅니다.

 

 

그럼 말그대로 1차 목표였던 100원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ㅜㅜ

현재 엠블코인의 흐름은 처참하지만

미래지향적인 사업의 지속성과 활발한 활동이

언제 큰 흐름으로 바뀔지는 두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투자는 어디까지나 신중하게!

그리고 충분한 정보검색을 통해

진행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