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호텔 루프탑수영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낭 미케비치 파란 바다와 풍경들 다낭 미케비치 파란 바다와 풍경들 첫번째 사진은 다낭 미케비치를 따라 걸으면서 찍었어요 만약 미케비치를 걷고 싶다면 전 오후 4시 이후에 나가서 한적하게 보는걸 추천드려요 왜냐하면 3시 이전까지는 진짜 너무 더워요.... 4시쯤 되야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데 모래도 살짝 식어서 걸을만 해요 미케 비치의 모래사장은 매우 곱습니다~ 모래가 부드럽고 또 따땃해서 신발을 벋고 걷기에 좋아요 하지만 너무 고와서 바람이 불면 얼굴에 모래를 맞을 지도....ㅎ 참고로 미케 비치는 깊지 않아서 꽤 먼곳까지 나가도 성인 남자 목밑까지만 와요 파도는 잔잔하고 물은 따땃해요~ 좀 차가운걸 원한다면 밤바다일때 들어가세요 ㅎ 미케할리데이 호텔 옥상에서 찍었어요 이때가 아마 오후 2시쯤이였는데요 보시다 시피 너무 더워서 사람이 해.. 더보기 이전 1 다음